안녕하세요, 시장을 꿰뚫는 통찰력을 전달하는 마켓 다이어리입니다. 오늘 우리 증시는 전력과 반도체라는 두 거대한 엔진이 동시에 가동되며 꽤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특히 오랜 시간 기다려온 소식들이 터져 나오며 투자 심리가 확연히 개선된 하루였습니다.💡 3줄 요약1) 삼성전자 1c D램 수율 60% 달성 및 전력기기 섹터의 공급자 우위 시장 지속으로 주도주 강세.2) 알테오젠의 조 단위 기술 수출 예고와 포스코 그룹의 로봇 자동화 추진으로 테마별 순환매 발생.3) 현대오토에버의 실적 눈높이 하향과 갤럭시북6 가격 인상 저항 등 개별 종목 악재 주의.전력기기, '없어서 못 판다'는 말이 실감나네요K-변압기의 위상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제는 주문을 해도 5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라니, 그야말로 '부르는..
💡 3줄 요약 1) 반도체 공급난 우려와 HBM 공급 가속화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사상 최고치를 견인했습니다. 2)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회동 소식에 현대차그룹주와 자율주행 부품주들이 강한 시세를 냈습니다. 3) 엘앤에프의 대규모 계약 취소와 불성실공시 검토 소식은 2차전지 섹터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대형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숫자 뛰어넘은 반도체의 위엄 삼성전자가 4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지만, 투자자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CES에서 젠슨 황 CEO가 삼성 전시관을 깜짝 방문했다는 소식과 맥쿼리의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시장을 압도했네요. 메모리 재고가 바닥을 찍고 공급난이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까지..
💡 3줄 요약1) 삼성전자 HBM4가 엔비디아와 구글 테스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기술 반전을 이뤄냈습니다.2) 조선 섹터는 1조 원 수주와 성과급 지급 소식을 전하며 강력한 실적 사이클을 증명했습니다.3) 엘앤씨바이오의 셀루메드 인수 철회로 인한 하한가 등 개별 종목 악재에는 유의해야 합니다.왕의 귀환? 삼성 HBM4, 글로벌 테스트 싹쓸이 🏆그간 HBM 시장에서 고전하던 삼성전자가 제대로 한 방을 보여줬습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에 탑재될 HBM4 평가에서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을 제치고 성능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죠. 여기에 구글의 TPU v8 검증에서도 최고점을 받으며 '기술의 삼성'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미반도체의 곽동신 회장은 자사주를 추가 매수하며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