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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 경쟁력 강화와 신제품 완판 소식에 힘입어 반도체 시장의 상승 기류를 주도했습니다.
2) 두산에너빌리티가 일론 머스크의 xAI로부터 가스터빈을 수주하며 원전 및 에너지 섹터에 강력한 모멘텀을 제공했습니다.
3) 현대차의 로봇 산업 본격 진출과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지분 가치 부각으로 미래 성장 테마에 매수세가 집중되었습니다.
반도체 형제들의 귀환, 18만 전자는 꿈이 아니다? 🚀
그동안 무겁게 짓눌려있던 반도체 섹터에 드디어 볕이 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트라이폴드'가 3차 판매까지 단 2분 만에 완판되었다는 소식으로 폴더블 시장의 제왕임을 입증했네요. 여기에 KB증권에서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제시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HBM4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고 고개를 드는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되는 구간입니다.

머스크의 선택을 받은 두산, 에너지 대장주의 위엄 ⚡
오늘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종목 중 하나는 바로 두산에너빌리티였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기업 xAI에 가스터빈 5기를 추가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인데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난 해결사로 등극한 셈입니다. 여기에 한미 원자력 협정 타결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현대건설, 비에이치아이 등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 강력한 온기가 돌았습니다.

로봇과 우주, 미래 먹거리에 진심인 기업들 🤖
현대차가 로봇 산업 본격 진출을 선언하며 2028년까지 3만 대 생산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던졌습니다.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이라는 훈장까지 달았네요. 이에 따라 자율주행 부품주인 세코닉스와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무서운 기세로 튀어 올랐습니다. 또한, 스페이스X의 지분 가치가 부각된 미래에셋증권과 실제 발사 계약을 따낸 루미르까지, 오늘 시장은 그야말로 '미래 지향적'이었습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시장의 질이 아주 좋았습니다. 단순히 지수만 오른 게 아니라, 확실한 주도 섹터와 실체가 있는 뉴스가 시장을 이끌었기 때문이죠. 이런 날은 수익을 즐기면서도 다음 타자를 준비하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 내일의 관전 포인트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수주 소식 공개 여부
- 반도체 및 원전주 급등에 따른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소화 과정
- 현대차의 로봇 공장 설립 구체화에 따른 부품사들의 추가 랠리 가능성
📚 오늘의 뉴스 원문 (References)
- SK하닉 "반도체 시장 1조달러 전망…HBM4 입지 강화할 것" (연합뉴스)
- Elon Musk's xAI buys gas turbines from Doosan Enerbility (SemiAnalysis)
- 삼성전자 목표주가 18만원 상향 (한국경제)
- 현대차 로봇 산업 본격 진출, 2028년 3만대 목표 (디지털투데이)
-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투자로 어닝 서프 기대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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